강력한 미국이 북미 대륙을 통일하고 세계 최초의 영토 강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력한 미국이 북미 대륙을 통일하고 세계 최초의 영토 강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계 지도를 보면 북미 대륙에는 상대적으로 국가 수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앙아메리카 지협에 있는 여러 작은 국가를 제외하면 북미 대륙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세 나라만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선진국이고 멕시코는 개발도상국입니다. 캐나다는 선진국이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토 면적을 가지고 있지만 인구가 적고 가용 토지가 더 적습니다. 캐나다는 전반적인 국력이 미국과 전혀 같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캐나다를 공격하려 한다면 캐나다가 이길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미국과 멕시코가 전쟁을 벌인다면 멕시코도 이길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다른 작은 나라들은 미국이 고려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미국은 북미 대륙을 통일하고 더 큰 북미 제국을 건설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저는 이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점령하여 아메리카 대륙이 완전히 미국인의 아메리카 대륙이되기를 원합니다.
미국이 독립한 이후에도 미국은 정체되지 않았고, 한때는 국토를 무한히 넓히고 싶었던 미국은 그 이후에도 국토를 확장해 왔습니다. 당시 미국에는 '운명론'이라고 불리는 팽창주의의 흐름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팽창주의 이데올로기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었습니다. 첫째, 미국 건국의 필연성입니다. 둘째, 미국의 영토 확장의 정당성. 셋째, 민주주의 확산의 신성함. 이 이데올로기에 따라 미국인들은 서반구 전체가 미국에 속해야하며 미국 대륙 전체도 미국에 속해야한다고 믿습니다.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북극에서 남극까지 모두 미국에 속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독립 초기의 미국 지도자 중 일부는 이러한 사고의 흐름을 따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프랭클린은 캐나다, 플로리다, 서인도제도를 포함하는 미국 제국의 건설을 주장했습니다. 제퍼슨은 쿠바, 플로리다, 멕시코만, 중앙아메리카 지협 및 기타 지역을 미국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존 애덤스는 미국이 북미 대륙 전체를 점령할 운명이라고 선언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은 독립한 후 영토를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독립 당시 미국의 국토는 대서양과 애팔래치아 산맥 사이의 80만 평방킬로미터에 불과했고, 100만 평방킬로미터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영국은 미국의 독립을 인정하면서 미시시피 강 동쪽과 애팔래치아 산맥 서쪽의 약 100만 평방 킬로미터의 땅을 미국에 넘겼고, 미국은 영토 규모가 세 배로 늘어났습니다. 곧 미국은 영토 확장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미국은 약 250만 평방 킬로미터의 루이지애나를 1,500만 달러에 매입했습니다. 그 후 미국은 플로리다 지역을 침공했고 스페인은 5백만 달러에 플로리다를 미국에 팔아야 했습니다. 이어서 멕시코의 넓은 지역을 매입(점령)했습니다. 그 후 미국은 오리건 영토를 합병하고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1898년에는 하와이 제도를 인수했습니다.
미국은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이웃 국가인 멕시코와 전쟁을 벌였고 결국 패배했습니다. 멕시코는 미국과 평화 조약을 체결하고 텍사스, 뉴멕시코, 캘리포니아의 약 230만 평방 킬로미터의 땅을 양도해야 했습니다. 동시에 미국은 멕시코에 상징적인 1,5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상하고 약 325만 달러의 부채를 탕감해 주었습니다. 미국은 적은 비용으로 많은 영토를 얻었고 전쟁 후 멕시코는 196만 4천 평방 킬로미터의 영토만 남았습니다. 미국은 왜 승리의 기회를 이용해 멕시코를 단숨에 파괴하여 영토를 더 이상 확장하지 못하도록 하지 않았을까요? 사실 당시 미국이 더 많은 땅을 확보 할 수 있었다면 그렇게하지 않으려 고하지 않았을 것이며 당시 상황이 허용하지 않았을뿐입니다.
지금은 미국이 세계 최고의 초강대국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력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당시 미국은 강대국이었고 멕시코도 미국보다 훨씬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멕시코 전쟁은 두 나라 간의 전쟁이었지만 전쟁의 규모는 크지 않았습니다. 전쟁에 참여한 미국과 멕시코의 총 병력은 10만 명에 불과했고, 미국은 약 5만~6만 명의 병력을 참전시켰습니다. 결국 미국이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미국은 실제로 비참한 승리입니다. 멕시코는 전쟁에서 총 16,000 명의 군인이 사망했고 미국도 13,283 명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미국도 9750 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미국은 멕시코보다 훨씬 적게 잃지 않았습니다. 멕시코와 미국이 죽음의 마모 끝까지 항복하지 않으면 미국은 궁극적으로 멕시코를 파괴 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에게 최선의 선택은 철수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제때 철수하여 멕시코가 230만 평방 킬로미터의 땅을 양도하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선택입니다.
미국이 멕시코 전쟁을 시작했을 때 멕시코는 국내적으로 혼란스러웠고 미국도 국내적으로 안정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미국 내에서는 남부와 북부 간의 갈등이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멕시코 전쟁 문제에 대해 남부와 북부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북쪽은 전쟁에 반대했고 남쪽과 민주당은 전쟁에 찬성했는데, 당시에는 남쪽의 주장이 지지되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미국 내부의 동요가 불가피했고, 미국 내에서도 남북 간 균열이 심화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멕시코-미국 전쟁이 끝난 후 남북 간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져 남북 전쟁이라는 이중의 문제가 발생하고 미국 남북 전쟁이 발발하게 된 것은 이후의 사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미국 전쟁이 발발했을 때 세계는 이미 현대사 단계에 접어들었고 주권 국가라는 개념이 이미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 개념 하에서는 주권 국가를 멸망시키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려웠고, 당시에는 주권 국가에게 영토를 양도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미국이 멕시코를 파괴하면 다른 국가가 전쟁에 개입할 수 있는 국제적 위험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이 개입할 수 있습니다. 영국은 미국이 캐나다의 안보를 위협할 만큼 빠르게 강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페인도 개입할 수 있는데, 스페인도 아메리카 대륙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죠. 따라서 미국은 멕시코의 권력을 유지하고 멕시코가 자국의 영토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땅을 양도하도록 강요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미국은 남쪽으로 확장하다가 결국 멕시코 지역에서의 확장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은 멕시코를 파괴하지도 않았고 더 남쪽으로 확장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북쪽으로 확장할 생각을 한 적이 있을까요? 정답은 '그렇다'입니다. 미국은 북쪽으로 확장하려고 시도한 적도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 간의 주권 투쟁은 미국의 독립 이후에도 끝나지 않았고 영토 투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캐나다는 땅이 넓고 인구가 적었으며, 캐나다에 대한 영국의 방어는 상대적으로 느슨했습니다. 독립 직후 미국은 북진하여 캐나다 영토를 단숨에 점령하려 했고, 심지어 스스로를 캐나다의 해방자라고 생각했습니다. 1812년 미국과 영국 간의 전쟁이 발발했는데, 역사에서는 이를 미국-영국 전쟁 또는 제2차 미국 독립 전쟁이라고 부릅니다. 당시 영국의 주요 관심사는 나폴레옹 전쟁이었고 더 이상 멀리 떨어진 아메리카 대륙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여전히 많은 이점을 얻지 못했습니다. 당시 영국 해군은 미국 해안을 빠르게 봉쇄하고 북미에 계속 병력을 추가했습니다. 한때 영국군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 진입하여 대통령궁을 포함하여 불태우기까지 했습니다. 나중에 미국은 대통령궁이 불에 탔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갈색을 띤 붉은색 돌담에 흰색을 칠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백악관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영국은 기본적으로 전장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었지만 미국을 완전히 물리칠 수는 없었습니다.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미국의 전투력과 전투 의지는 오히려 더 강해졌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영국을 결코 이길 수 없었고 전쟁은 기본적으로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당시 영국의 무게 중심은 미국이 아닌 유럽 대륙에 있었기 때문에 영국은 더 늦기 전에 전쟁을 끝내고 싶었습니다. 1815년 미국과 영국 간의 전쟁은 평화 조약 체결로 끝났습니다. 평화 조약에 따르면 양측의 국경은 전쟁 전 상태로 복원되었고 다른 추가 조항이 없었기 때문에 양측이 2년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한 것과 같았습니다. 미국-영국 전쟁 이후 미국은 영국과의 힘의 격차를 실감했습니다. 영국이 있는 한 캐나다를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미국은 캐나다 합병을 포기했습니다. 이후 미국과 영국은 기본적으로 평화를 유지했고, 1818년 양측의 영토 경계가 미세 조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사이의 국경은 기본적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그 후 영국은 쇠퇴하고 미국이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였습니다. 이때 캐나다는 독립했습니다. 미국은 캐나다, 멕시코, 심지어 영국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었는데 왜 미국은 북미 대륙을 통일하지 않았을까요?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민족, 국가, 영토라는 개념이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에 더 깊이 뿌리내렸고 주권 국가를 통제하기가 더 어려웠고 주권 국가를 멸망시키기도 더 어려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주권 국가가 합병된 사례는 거의 없었으며, 가장 유명한 사례는 인도의 시킴 합병이었습니다. 이라크의 쿠웨이트 합병 시도는 다국적군에 의해 저지되었습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캐나다는 영토 면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이며 선진 자본주의 국가이기도 합니다. 멕시코는 더 가난하지만 영토가 거의 2백만 제곱킬로미터에 달합니다. 미국이 이 두 주권 국가를 합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특히 어렵습니다. 이제 캐나다와 미국의 관계는 매우 좋으며 캐나다는 미국의 뒷마당과 거의 같으며 미국은 캐나다를 합병하더라도 모든 종류의 권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멕시코는 범죄의 나라가되었고 멕시코 난민 문제도 미국의 두통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미국의 멕시코 합병은 그들 자신의 문제를 증가시킬뿐입니다.
미국은 처음에 위대한 미국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유로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북미 대륙을 통일하지는 못했지만 미국 영토는 10배나 확장되어 현재 미국 영토는 937만 평방 킬로미터로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당혹스러운 문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인 미국은 영토 면적이 세계에서 4번째로 넓어 초강대국의 위상과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초강대국으로서 미국은 특히 다른 나라의 정권을 전복시키는 데 있어 전 세계에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불을 지피는 데 능숙하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지구를 먹어치우는 경향이 있는 오랜 라이벌 러시아와는 대조적으로 다른 나라의 영토를 대규모로 점령한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미국의 멍청한 국가 기술을 비우고, 다른 나라에서 천 마일 이내에 다른 나라에서 천 마일 이내에 있으며, 북쪽과 남쪽은 캐나다와 멕시코의 약한 닭입니다. 이러한 독특한 조건, 왜 미국은 세계 최초의 영토 전력 상태의 영향이 아닌 "맛있는"측면에서 눈을 멀게하는 혼란스럽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일런트 나이트 히스토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 너무 큰 영역은 부담입니다.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국가가 러시아라고 불리는 것은 아니다"라고만 말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러시아가되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를 파괴하는 것이며 영토는 러시아에게는 삶과 죽음의 문제이지만 미국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미국은 건국 초기에 90만 평방 킬로미터가 넘는 동부 연안의 13개 주에서 현재 9,370,000 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을 차지하는 50개 주에 이르기까지 자본주의의 잔혹한 영토 확장의 역사를 가진 나라이지만, 미국의 영토 확장도 러시아 못지않게 잔혹했습니다.
예를 들어 1812년 미국이 캐나다를 공격해 영국의 보호 아래 캐나다의 대대적인 반격으로 백악관이 불타는 등 미국은 캐나다와 멕시코의 이웃으로서 역사상 평화로운 주인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반면, 미국의 남부 확장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멕시코-미국 전쟁은 멕시코시티를 일격에 공격하여 멕시코 영토의 절반 이상을 간접적으로 점령했습니다.
그러나 1867년 미국이 알래스카를 매입한 이후 북미 대륙에서 미국의 영토 확장은 대부분 중단되었으며, 그 이후 대규모 영토 확장의 기록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정육점의 칼을 내려놓고 부처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2차 산업혁명이었습니다. 2차 산업혁명을 주도한 미국은 천혜의 자연 조건과 독특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국력을 급속히 확장하여 1894년 자본주의 세계 제1의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1차 산업혁명 이후 영국이 주도한 자유주의 자본주의 노선과 달리, 미국의 독점 자본주의는 전 세계 식민지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더 이상 식민지 수를 세지 않았습니다.
기술이 최초의 생산력이 되었기 때문에 미국은 식민지에서 원자재와 시장을 얻는 전통적인 모델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식민지를 유지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예를 들어 영국은 보어 전쟁으로 인해 식민지가 오히려 세계 지배의 짐이 되는 등 식민지를 유지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2차 산업혁명 이후 집권한 독일도 식민지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철혈주의자 비스마르크 수상은 식민지를 독일 발전에 쓸모없는 짐으로 여겼습니다.
물론 미국이 북미 대륙에서 멈춘 이유는 미국이 중위도의 대서양과 태평양 연안, 고위도의 태평양과 북극 연안 등 대륙의 거의 모든 전략적 요충지를 점령한 데다 2차 산업혁명 이후 미국이 필리핀 등 해외로 확장 방향을 전환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는 정복할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대평원을 품을 수 있는데 팀버랜드의 얼음과 눈, 멕시코 고원의 우뚝 솟은 산을 누가 원하겠어요?
2. 헤게모니를 위한 투쟁은 아메리카 대륙에 있지 않습니다.
세계를 목표로 하는 세계 패권자가 어떻게 한 도시나 장소의 이득이나 손실에 신경을 쓸 수 있을까요?
춘추시대 제나라 환공처럼 그는 동생 연나라를 도와 산롱을 청소하는 데 비용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50마일의 땅을 공짜로 내주었습니다. 다소 어리석어 보일 수 있지만, '춘추시대 오행' 중 첫 번째인 '덕으로 사람을 설득하는 것'을 실천한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은 "덕으로 사람을 설득한다"는 고귀한 정서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북미 대륙의 심장은 제나라와 같은 방식으로 가치가 없으며 미국이 그렇게 관대 한 이유는 단 한 가지뿐입니다:
아메리카 대륙 전체가 미국의 영향권으로 편입되었습니다.
1823년 미국 대통령 먼로는 '고립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먼로 독트린을 제안했고, 아직 약소국이었던 미국은 공개적으로 아메리카 대륙을 영향권으로 삼았습니다.
이른바 '유럽 문제에 대한 미국의 불간섭과 미국 문제에 대한 유럽의 불간섭'이 먼로 독트린의 주요 개념입니다.
이 견해는 미국 국가들의 정치적 독립을 유지했지만, 미국 전체를 미국의 완전한 속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미국의 소속은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었고 세계 패권을 놓고 경쟁 할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후 미국은 태평양과 대서양을 확장 방향으로 삼고 아시아 태평양과 서유럽을 패권 경쟁의 전장으로 삼았습니다.
세계에서 소외된 상황에서 북미 국가들은 물론 아메리카 대륙 전체가 미국을 우러러 볼 수밖에 없었고, 미국과 같은 바지를 입지 않더라도 감히 소란을 피우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은 '싸우지 않고 군대를 포기'하는 목적을 달성 할 수있었습니다.
미국은 캐나다와 멕시코를 남겨두면서 영토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려는 러시아의 성향과 달리 영토 유지 비용에 대한 막대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돈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남은 돈은 의심할 여지없이 더 필요한 곳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나라를 차지하지 않고도 두 나라를 차지할 목적이 달성되었고 심지어 흑자까지 있는데 미국이 소위 "장부상의 영토"에 신경을 써야합니까?
또한 미국의 경우 미국 대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두 나라가 더 많은 두 방향으로 의심 할 여지없이 중요한 완충 장치가 될 것이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북쪽과 남쪽 방향의 극도의 안보이지만 미국에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사방의 적을 피하기 위해 두 명의 동생을 곁에 두는 것이 잘못된 것은 무엇입니까?
따라서 미국은 러시아가 아니며 그 영토는 미국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영토 강국 인 러시아의 궤적을 보면 시베리아의 심각한 끌림과 같이 너무 많은 영토가 패권으로가는 길에 큰 부담이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게다가 미국은 북미 전역을 정복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북미는 물론 전 세계를 지배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토의 크기를 늘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누락된 부분이 많은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는 사일런트 나이트 히스토리이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한 가지 질문, 즉 왜 우리가 세계 최초의 영토 강국이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명확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 최대의 영토 강국이되는 것이 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시대가 변했고 생각도 변했으며 우리는 항상 우리의 고유 한 사고로 미국인을 바라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미국인들은 100여 년 전에 원시적인 토지 축적을 완전히 끝냈습니다. 오늘날에는 자본의 확장, 경제의 확장, 가치의 확장이 더 이상 적나라한 영토 확장의 플레이 북에 참여하는 것이 전혀 유행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세계는 예전과 같지 않으며 영토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강하고 잘 발달한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생각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 세계의 절반을 놓고 싸웠던 독일과 일본이 작은 영토를 가졌던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2차 대전 전 독일의 영토는 약 53만 평방 킬로미터, 일본의 영토는 37만 평방 킬로미터에 불과했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더욱 그렇습니다. 작은 영토를 가진 많은 국가들이 매우 잘하고 있으며 그들은 강대국이자 선진국이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영국의 영토는 24만 평방 킬로미터, 독일의 영토는 35만 평방 킬로미터 등 많은 예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중동 최고의 강대국인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의 영토는 충칭 면적의 1/4에 불과한 2만 4천 평방킬로미터에 불과하지만, 탄탄한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보다 영토가 수십, 수백 배 더 넓은 주변 국가들은 대부분 저개발 국가입니다.

오늘날 영토가 넓다고 해서 반드시 강하고 강력하며 잘 발달한 나라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인도와 브라질은 영토가 매우 넓은 나라이지만 개발 수준도 평균 수준입니다.
278만 평방 킬로미터의 영토를 가졌지만 맨섬에서 영국에 패한 아르헨티나, 238만 평방 킬로미터의 영토를 가졌지만 세계에서 존재감이 없는 알제리 등 넓은 영토를 가지고도 엉망으로 발전한 국가가 더 많습니다.

많은 말을 했지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대의 진보, 과학 기술의 발전, 방식의 혁신으로 인해 영토의 크기가 국가의 강대국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첫째, 미국은 오늘날 어떻게 이 영토를 형성했을까요? 둘째, 미국은 왜 북미 대륙을 통일하여 세계 최대의 영토 강국이되지 않았습니까?

살펴보자: 미국의 영토 확장 경로
1776년 미국의 13개 주가 독립했을 당시 영토는 80만 평방킬로미터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독립을 막 선언한 미국은 곧바로 영국의 공격을 받았지만 불행히도 영국은 무자비하게 패배했습니다. 영국은 미시시피 강 동쪽의 다른 식민지에 150만 평방 킬로미터의 땅을 양도해야 했고, 원래의 80만 평방 킬로미터와 함께 미국은 230만 평방 킬로미터의 땅을 얻게 되었습니다.
1803년, 미국인들은 프랑스인들로부터 루이지애나를 1,500만 달러에 매입했습니다. 당시 루이지애나의 면적은 215만 평방킬로미터였는데, 1,500만 달러는 평방킬로미터당 약 7달러에 불과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정말 큰돈을 벌었습니다. 이전 영토를 포함하여 미국인들은 450만 평방킬로미터의 영토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미국인들은 짜르 러시아로부터 많은 양의 땅을 사들였고 멕시코에서는 텍사스와 뉴 멕시코와 같은 영토를 확보하여 현재 미국은 9 백만 평방 킬로미터가 넘는 영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마지막으로 대대적인 영토 확장에 나선 것은 1898년 하와이가 미국에 합병된 해였습니다.

그 이후로 미국인들은 대규모 영토 확장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영토 확장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아마도 멕시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시 그들은 미국의 "침략"에 저항하겠다고 맹세했지만 지금은 미국이 "침략"할 것을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왜 나중에 북미 대륙을 통일하지 않았을까요?
북미 대륙에는 현재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세 가지 주요 국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캐나다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일부이며, 두 나라 사이에는 국경선도 없어 언제든 여행할 수 있고 영공도 완전히 자유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멕시코는 말할 필요도없이 매일 미국에 가입하겠다고 외치며 매일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이 미국 영토로 직접 달려 갈 수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것은 미국인들이 정말 참을 수없고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멕시코 인들이 합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벽을 짓는 것이 아닙니다.

즉, 미국의 초강력 군사력으로 인해 어려운 말을하더라도 북미 대륙 전체를 완전히 처리하는 데 한 달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의 군대 수는 수만 명에 불과합니다. 말할 필요도없이 군대가있는 멕시코는 마약 밀매업자조차도 청소할 수 없으며 종종 마약 밀매업자가 멕시코 군대보다 훨씬 더 잘 장비되어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왜 북미 대륙을 통합하여 세계 최초의 영토 강국이 되지 못했을까요?
1. 앞서 분석했듯이 미국은 100년 전에 영토 확장을 완전히 완료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미국은 충분히 좋은 땅이고 충분히 큰 땅이기 때문에 영토 확장 놀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더 이상 영토를 많이 가진 사람이 더 강력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게임 방식은 기술, 경제, 개발 모델을 비교하여 누가 더 발전하고 누가 더 강력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3, 2 차 세계 대전 후 국제 체제는 미국이 미국 국민의 설립을 주도했으며, 미국인들이 다시 벌거 벗은 영토 확장 놀이에 참여하기 위해 달리면 이것은 자신의 얼굴을 때리는 것이 아닙니다.
4, 다시 말하지만, 오늘날 북미 대륙의 미국은 실제로 영토 확장에 참여할 필요가 없으며 캐나다는 기본적으로 미국의 일부로 간주되며 멕시코는 미국의 일부가되기를 매우 원하고 있으며 미국의 결과는 기꺼이 원하지 않습니다.

5. 오늘날에는 다른 사람의 영토를 강제로 점유하는 것이 항상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화가 다르고, 신념이 다르고, 생활 방식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다면 강제 소유는 소용이 없습니다. 좋을 때는 좋지만, 같은 해에 붕괴한 소련과 같이 문제가 발생하면 양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적나라한 영토 확장의 시대는 기본적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일부 국가가 여전히 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 세계의 반대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은 이미 과거에 영토 확장을 완료했으며 지금은 영토 확장의 필요성이나 인센티브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세계 강대국 간의 비교는 누구의 영토가 더 크거나 인구가 더 많은 것이 아니라 누구의 개발 모델이 더 나은지, 누구의 기술이 더 강하고, 누구의 국민이 더 잘 사는지에 대한 것이어야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소련의 영토는 그 당시 매우 광대했지만 결과는 여전히 동일합니다.
역사적으로 미국은 캐나다 합병을 고려했습니다.
미국 독립 이후 캐나다는 계속해서 친영적인 태도를 취했고,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북미에 묶인 영국의 졸이 되었습니다.
캐나다를 점령하고 북미에서 영국의 힘을 추방하지 않으면 미국의 방어를 보장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캐나다를 침공하기 위해 두 번이나 군대를 파견했습니다.
한 번은 독립 전쟁 중, 두 번째는 유럽에서 벌어진 나폴레옹 전쟁 중이었습니다.
두 전쟁에서 미국은 영국군이 아메리카 대륙에 주둔하지 않는 틈을 타 캐나다에 대한 기습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그러나 국력의 한계로 인해 두 작전 모두 미군은 실패했습니다.
특히 두 번째로 영국군은 반격에 나서 워싱턴 DC의 절반을 불태운 것은 물론 미국 배후지까지 파괴했습니다.

그 후 영국을 등에 업은 미국은 더 이상 캐나다를 합병할 생각을 감히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제2차 세계대전 무렵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무렵 영국은 쇠퇴기에 접어들어 더 이상 자국 영토를 지킬 수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캐나다를 돌볼 수 없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을 주권 국가로 간주했던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가 미국으로 국적을 바꾼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한때 영국도 미국과 상호 경쟁 관계에 있었습니다.
각자 알아서 하세요. 당신은 나를 형이라고 부르고, 나는 당신을 아빠라고 부릅니다.
대영제국이 무너지면서 미국은 영국을 대신해 서방 진영의 맹주로 부상했습니다.
그리고 보스가 된다는 건 상사가 된다는 뜻이죠. 더 이상 어린 저를 꼬실 수는 없습니다.
또한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단순한 영토 합병은 더 이상 자본 약탈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또한 여론 통제와 군사적 통제를 통해 다른 국가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행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은 비용으로 말이죠.
따라서 2차 세계대전부터 현재까지 미국은 캐나다 합병에 대해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자본의 관점에서 캐나다인들로부터 약간의 양털을 모았을 뿐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미국은 멕시코를 합병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미국 전쟁을 통해 신강과 청해를 합친 면적에 해당하는 230만 평방킬로미터의 땅을 멕시코로부터 약탈해갔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멕시코 침공은 첫 번째 원동력으로 자본을 축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멕시코 북부에 있는 미군이 멕시코 남부로 계속 확장하면 멕시코의 '마이너스 자산'은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그 대가로 미국이 전쟁을 벌이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단기적인 이익에 더 관심이 많고 모든 투자에서 이익을 얻고자 하는 미국 같은 해양 선택형 국가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 전쟁은 미국이 멕시코의 자원과 부를 탐내고 약탈하여 멕시코를 약탈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은 돈을 버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북쪽으로 갈수록 멕시코인의 수가 줄어듭니다. 미국인이 더 많은 자원을 차지합니다.
남쪽으로 갈수록 백인 영미계 미국인과 문화적으로 다른 라틴 아메리카 히스패닉 인구가 더 많이 거주합니다.
이 멕시코인들은 미국인들이 멕시코 자원을 분배하는 데 잠재적인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군이 남쪽으로 계속 확장할 때 미국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었습니다. (당시 미국 전체 인구는 1,700만 명에 불과했고, 여기에는 흑인도 포함되었습니다. 멕시코의 인구는 거의 700만 명에 달했습니다)
따라서 미군은 텍사스, 캘리포니아, 뉴멕시코와 같은 땅을 점령했을 때 남쪽으로 계속 확장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결과 현재의 미국-멕시코 국경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무력 수준에서 미국의 약탈은 멈췄습니다. 그러나 자본의 수준에서 미국의 멕시코 약탈은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난 세기 말 멕시코의 1인당 GDP는 7,000달러에 육박했습니다. 당시 미국은 약 3만 6,000달러였습니다.
그리고 개발 후 20년이 지난 오늘날 미국은 65,000달러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반면 멕시코의 1인당 GDP는 여전히 8,000달러 또는 9,000달러를 오르내리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멕시코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분명합니다.

"멕시코 국민은 미국이 멕시코 영토의 절반을 점령한 것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와 같은 문구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미국이 멕시코 영토의 나머지 절반을 점령하지 않은 것에 대해 더욱 분노하고 있습니다. 매년 멕시코 국민들이 터널을 통해 미국으로 밀입국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등등.
초창기에는 자본 확장이 대량 학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확장 방식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앞서 말한 것처럼 백인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 싸우고 죽인다는 것입니다.
북미 원주민과 호주 원주민의 상황을 보면 백인 영미계가 영토 확장 이후 소위 '우리 아닌 사람들'과 자원을 절대 공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백인들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원주민을 죽이지 않고 원주민에게 권력을 주고 자원을 공유합니다. 백인의 뇌가 가방에 들어 있을까요? 아니면 원주민이 너무 순진하고 귀여운 걸까요?

따라서 역사적으로 미국이 멕시코를 모두 삼켰다면. 멕시코인들에게 그것은 절대적인 파멸이었을 것입니다.
멕시코인들도 미국이 필리핀인에게 했던 것처럼 끝날 것입니다. 멕시코를 식민지로만 인정하고 멕시코인들에게 정치적 권력을 주지 않는 것이죠. 미국은 장벽을 건설해야 하거나 건설할 것입니다. 멕시코의 자원은 미국이 점령할 것입니다. 하지만 멕시코인들은, 미국은 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북미 원주민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앵글로 백인에 의해 살해되고 일부는 추방되었으며, 결국 백인들은 남은 멕시코인들을 포로로 잡기 위해 땅을 헌납했습니다.

아니면 이스라엘 정부가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것처럼 먼저 그들을 몰아내고 멕시코 남쪽에 있는 과테말라, 사르도바, 온두라스 등 다른 나라로 쫓아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노동 시장 수요에 따라 치카노 노동력의 하층부를 천천히 흡수합니다.
결국 결과는 하나, 멕시코 국민을 밀입국시키거나 밀입국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자국의 영토에 서 있는 것과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것의 차이일 뿐입니다. 또는 다른 나라의 영토에 서 있다가 집시 같은 유목민으로 전락한 후 미국으로 밀입국하는 것입니다.

멕시코뿐만 아니라 필리핀과 푸에르토리코와 같은 이전 식민지나 미국 영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같은 태도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자원, 미국은 원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의 태도만이 아닙니다. 이는 미국 국민의 태도이기도 합니다.
케이크는 너무 크고 자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혜택을 누려야 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몫이 가장 크고 달콤한 케이크가 되기를 바라지만, 누구도 자신의 몫이 남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정치적 올바름이 널리 퍼지면서 미국 내 히스패닉 인구가 더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히스패닉 인구는 현재 미국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100년 전 백인 미국인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백인의 인내심이 한계점에 도달하고 이민 정책에 대한 저항이 발생하면 백래시 행동도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최근 몇 년간 전통적인 백인 미국인들 사이에서 일어난 반이민 운동은 필연적인 결과였을 것입니다.

몇 년 전에는 공공 스파이더가 유행했습니다. 일부 반지식인적인 수사도 온라인에서 유행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중국이 미국에 점령되면 바로 미국인이 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소득이 몇 배로 늘어나 가난에서 부자로 도약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뇌가 죽었을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인지적 상식도 부족합니다.
미국은 당시 필리핀인과 멕시코인을 원하지 않았는데 왜 지금은 중국인 '뱀 매혹자'를 원할까요?
가난을 없애고 부자가되는 것이 그렇게 쉽다면 전 세계가 미국으로 합쳐지고 인류가 팍스 로마나에 직접 진입하지 않겠습니까?
중국의 가난한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고 중국 국민을 위대한 부흥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중국 정부입니다.
백일몽은 백일몽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오직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아무도 그 길을 걷도록 도와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이득과 손실이 있습니다!
이제 북미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누가 자신의 나라가 미국에 통합되기를 원하는지 묻는다면? 캐나다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는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고, 쿠바(자본주의를 외치지만 정직한 나라)도 포함될 것입니다.
미국-멕시코 국경에 수천 명의 라틴 아메리카 이민자들이 모여 필사적으로 미국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높은 장벽에 막혀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매년 국민 투표를 통해 미국의 주가 되기를 원하는 푸에르토리코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를 원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북미 대륙을 통일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원하지 않으시나요?
모두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100년 전 미국은 기본적으로 영토 확장을 완료했고, 북미의 좋은 지역을 거의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인디언 블러드 트레일에서 인류에 대한 성찰을 경험한 후.
미국은 땅을 빼앗고 사람을 쫓아내는 그런 종류의 도적질에 휘말릴 여유가 없습니다.
즉, 미국이 영토를 확장하고 영토를 확보하려면 그 땅의 사람들을 점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식민지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갔고, 이제 그들은 미국 국경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미국 시민으로서 권한을 부여받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지역 사회 질서, 의료, 교육, 공공 건설, 보안, 국방 등 미국 정부가 어느 정도 기여해야하며이 모든 비용이 아!
서유럽 국가들처럼 부유한 나라에서 오는 것이라면 미국은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나이 북미는 캐나다 외에도 미국은 정말 볼 수 없습니다! 멕시코는 꽤 크고, 모든 마약 군주, 중앙 아메리카는 꽤 아름답지만 모든 가난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2차 산업혁명 이후 식민지 시대의 몰락과 함께 세계 강대국들은 영토에 대한 욕망이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그 사이의 민족 갈등을 잘 처리하지 못하면 국가에 부담이 되고, 심지어는 그 갈등에 깊이 연루될 수도 있는데, 당시 유고슬라비아가 그러하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국의 힘으로 주변 국가에 간섭하고 영향을 미치는 다른, 보다 저렴한 방법을 사용하여 자국의 국가 보장을 극대화합니다.
오늘날 북미 전체가 미국의 영향권이고 카리브해는 미국의 내부 호수가되었으며 중앙 아메리카는 미국의 뒷마당입니다. 미국은 이들 지역을 절대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책임감 없이 혜택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좋은 질문, 미국과 캐나다는 같은 길에 있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미국은 캐나다보다 훨씬 강하고, 캐나다는 광대하고 인구가 적고 자원이 많은데 왜 미국은 캐나다를 주머니에 넣지 않습니까?
이유 #1: 캐나다는 영국 여왕의 영토입니다!캐나다와 영국은 각각 주권을 가진 두 나라이지만, 신기하게도 캐나다의 국가 원수는 실제로 영국의 국왕인 엘리자베스 여왕입니다! 사실, 호주와 뉴질랜드와 같이 영연방에 가입한 모든 국가는 이제 영국 여왕이라는 단일 국가 원수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 국가는 이민 및 경제 측면에서 영국이 제공하는 유리한 대우를 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캐나다를 원한다면 여전히 영국의 의견을 물어야하지만 머리를 쓰지 않는 사람은 영국이 확실히 꺼려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유 2: 미국의 가치와 일치하지 않습니다!미국은 매우 횡포적이지만 다른 나라를 침해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국가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준 도널드 트럼프를 제외하면 미국은 항상 민주주의와 자유를 증진하는 나라입니다. 과거 유럽 국가들의 해외 진출과 비교하면 미국은 '선교적' 가치, 즉 부드러움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캐나다에 대해 쉽게 조치를 취하기에는 여전히 너무 부끄러워합니다.
그가 원하지 않았을까요? 그는 대륙이 아닌 아메리카 대륙의 통합을 원했죠.
19세기 초 미국인들은 "미국은 미국인의 미국"이라는 유명한 먼로 독트린을 공식화했는데, 그 핵심은 물론 강대국의 침략으로부터 아메리카 대륙의 다른 국가들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통일하기 위해 계속되는 전쟁의 법적 정당성을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먼로 독트린일까요?
그 이유는 미국이 먼로 독트린이 제안되기 10년 전에 캐나다를 침공하려 했으나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농업 사회의 초기 단계에 있던 캐나다는 침략을 하고 싶어도 분단이라는 명목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미국에 도움이 됩니다. 이라크와 싸우고 싶다면 팔을 걷어붙이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무력으로 할 것이 아니라 세탁 세제를 생화학 무기로 묘사하는 등 명분을 찾아야 합니다.
미국 북쪽에 위치한 캐나다는 1800년대 초 대영제국의 식민지였으며 당시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북미의 기존 13개 식민지에서 이주한 이민자였습니다. 미국이 독립한 후 대영제국에 충성하고 미국의 신민이 되고 싶지 않았던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북쪽으로 이동하여 캐나다 지역에 정착했고, 19세기 초에는 한 세대 동안 캐나다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 미국은 미시시피 강 동쪽의 땅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나폴레옹과의 거래를 통해 미시시피 강 서쪽의 루이지애나를 200만 평방 킬로미터 이상 매입하여 아메리카 대륙에서 최고의 강대국으로 부상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북쪽을 바라볼 것이고, 이번에는 대영 제국이 반 프랑스 동맹과 나폴레옹 전쟁을 조직하고 유럽에서 양측이 싸울 것이지만 영국은 수천 명의 병력 대신 캐나다의 광대 한 지역에 대해 주로 유럽 대륙에 관심을 집중하게 할 것입니다. 당시 미국 엘리트들의 눈에는 캐나다가 바로 코앞에 있었습니다. 대영제국 방어군의 병력이 빈약할 뿐 아니라 미군이 북쪽을 공격하기만 하면 캐나다인들은 식량 한 솥으로 왕의 사단에 맞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캐나다인들은 대영제국의 충성스러운 신민이었으며, 독립 후 미국 영토에 머물기보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혹독하게 추운 땅으로 오기를 선호했는데 어떻게 미군 침략군을 맞이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을 잊은 것이죠. 1812년 미국이 캐나다를 침공하기 위해 북쪽으로 군대를 보냈을 때, 현지 주민들과 영국군은 한마음이 되어 혼란에 빠져 본국으로 도망가는 미군을 무참히 패퇴시켰습니다.

전쟁은 2년 동안 지속되었고 미국인들은 한 푼도 벌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었고 향후 미주 통일에서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있는 법적 근거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0 년 후 먼로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미국인의 아메리카"라는 먼로 독트린을 발표했습니다. 즉, 현지인들이 독립 할 의향이 있는지, 미국인의 통치를 기꺼이 받아들이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어쨌든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로 달려가 식민지화 한 것은 잘못된 것이며 쫓겨나야하며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위해 일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미국인.
이때 대영 제국은 감히 도발하지 않은 날로 멕시코 남부를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 멕시코는 아메리카 대륙이 미국인의 아메리카 대륙이기 때문에 멕시코는 해방하기 위해 미국인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독립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바로 남쪽으로 군대를 보내 멕시코의 절반을 침략하고 점령했습니다.

(백인이 일부 점령한 멕시코 영토)
그래서 오늘날 미국 본토는 기본적으로 형태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인의 눈에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았고 침략은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이때 점령지를 적극적으로 소화하는 것 외에도 점차 강해지고있는 미국은 경제 침략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변이 없다면 19세기 후반에 멕시코는 다시 미군의 침략을 받게 되고, 미국은 이곳을 발판 삼아 라틴 아메리카 전역을 점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미국 남북전쟁이 발발하면서 이 침략은 중단되었고 멕시코는 라틴 아메리카의 방패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19세기 중반, 미국은 산업계와 농업계라는 두 개의 큰 파벌로 나뉘었습니다.
미국-캐나다 전쟁이 끝난 후 1차 산업혁명을 일으킨 미국 북부는 19세기 중반까지 수천 개의 대규모 공장이 설립되었으며, 미국의 라틴 아메리카 경제 침략의 주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미국 남부는 농업 중심이었고 북부에 비해 산업화가 훨씬 덜 진행되었으며, 대규모 농장과 노예를 소유하여 농산물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목장주들이 지배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땅에 대한 무한한 야망을 가지고 미국의 외국 영토 침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19세기 중반에는 산업 자본가와 농업 자본가 간의 갈등이 외세의 침략을 불러일으켰고, 북부의 산업화로 인해 많은 노동자가 필요해진 자본가들은 사람들을 땅에 묶어두는 남부의 노예제도에 매우 불만을 품고 노예 해방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 결과 남북 간의 갈등이 격화되었고 결국 남북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남북전쟁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쟁으로, 북부의 성인 남성의 10%, 남부의 성인 남성의 30%가 전투 중 사망했습니다.

1차 대전으로 인해 미국은 단기간 동안 해외로 확장할 수 있는 능력과 야망을 잃었고, 대신 남한 통일 이후 활발한 2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19세기 말 미국은 산업 생산량 면에서 영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섰지만, 그 과정에서 미국인의 사고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경제 기반이 상부 구조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듯이, 미국이 토지에 열중하던 농업 국가에서 공산품을 주로 생산하고 해외 투기장을 찾는 산업 국가로 점차 변화하면서 미국 엘리트들은 외국 침략과 타국 영토의 무제한 점령은 엄청난 지배 비용과 불균형한 수익을 수반하기 때문에 좋은 전략이 아니라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이때부터 미국은 점차 외교 정책을 바꾸고 군사적 침략을 보완하여 경제 침략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미국은 푸에르토리코, 필리핀, 하와이를 직접 통치하는 것 외에도 주로 현지 요원을 찾아서 개최국을 통제했습니다.
20세기가 진행되면서 미국은 하와이를 자국으로 삼는 것 외에도 필리핀의 독립을 허용하고 푸에르토리코는 준독립국으로 남도록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의 일부가 되기를 원했지만 미국인들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인간의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이 되면서 오랜 혼란과 가난에 시달렸던 멕시코인들도 미국의 일부가 되기를 원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아메리카 대륙의 나머지 지역을 미국의 일부로 만들 경우 통치하는 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까요?
멕시코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멕시코에는 '낙원과는 너무 멀고 미국과는 너무 가깝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미국은 멕시코 합병에 동의하지도 않았고 멕시코가 강대국이 되는 것을 허용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군사 분야에서 멕시코는 총 인구 1억 3천만 명의 국가로 군대에 탱크 한 대도 없고, 해군 최고의 전함은 미국에 의해 퇴역한 순양함이며, 가장 최신 전투기는 1950년대 말 미국이 개발한 F-5 경전투기입니다.

(육군 주요 판하드 장갑 지원 차량)

(해군의 주력인 브라보급 순양함)

(공군 주력 F-5)
미군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방위군도 멕시코 정규군과 함께 어울릴 수 있습니다.
현재 멕시코는 다른 나라들이 침략을 두려워하고, 미국도 침략을 꺼리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침략을 두려워하지만 미국은 멕시코가 미국의 일부가 되면 미국이 통치하는 데 지속 불가능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침략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첫째, 막대한 경제적 지원은 드뭅니다.
멕시코가 미국 영토가 된 후 현지인들은 미국식 생활 수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절박한 필요를 느꼈습니다.
이는 동서독 통일 당시 동독의 1인당 GDP가 서독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에 통일 후 지난 30년 동안 독일 정부는 구 동독 영토에 수조 유로를 투자해 구 동독의 1인당 GDP를 서독의 70%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구 동독 주민들은 투자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있으며, 구 서독 주민들 역시 구 동독 주민들에게 너무 많은 것이 주어졌다고 생각하여 만족하지 않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1 인당 GDP는 10,000 달러에 불과하고 미국의 1 인당 GDP는 6 만 달러에 달해 단기간에 1 인당 GDP가 6 배 증가하지 않으면 멕시코 국민들의 대규모 불매 운동에 쉽게 노출 될 수 있습니다. 1억 명이 넘는 미국 국민들의 요구를 외면할 수 없는 미국 대통령이지만, 미국이 몇 조 달러를 지불하도록 멕시코를 지원한다면 원래 미국 영토였던 멕시코 국민들의 큰 불만을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면 멕시코인 무리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북쪽으로 향할 것입니다.
멕시코는 한 국가로서 멕시코와 미국 사이에 장벽이 있으며, 미국은 멕시코 정부가 불법 이민자들이 장벽을 넘어 미국 영토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했다고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가 미국의 일부가 되면 두 나라 사이의 국경에 더 이상 장벽을 세워 사람들의 자유로운 흐름을 제한할 수 없게 됩니다.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현재 매년 50 만 명의 멕시코 이민자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있으며, 멕시코가 미국의 일부가되면 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멕시코 인들은 확실히 북쪽으로 갈 것이며, 이는 연간 50 만 명이 아니거나 아마도 연간 5 백만 명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북쪽으로 갈 것이며 이는 미국 정부가보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미국의 인구 통계를 변경합니다.
멕시코인들은 미국인보다 삶의 질에 대한 기대치가 훨씬 낮으며,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출산 의향이 백인 미국인보다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현재 미국 내 멕시코인의 연간 출산율은 1.5%이며, 미국이 멕시코를 점령한 후 지역 경제의 경제적 지원으로 옛 멕시코 영토의 출산율은 백인 미국인의 출산율을 훨씬 초과할 것입니다. 멕시코 후손들은 한 세대 안에 백인 미국인을 추월하여 미국에서 가장 큰 인종 집단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미국 정부가 원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미국 내 멕시코인)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멕시코를 경제적으로 통제하고 군사적으로 약화시키며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시에 멕시코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거나 도덕적으로 높은 지위에 서서 멕시코를 비난하는 것입니다.
정말 저렴합니다!
캐나다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영국을 버리고 미국으로 망명하여 국방, 외교, 사법까지 모두 미국의 긴밀한 감독을 받고 있으며 경제는 멕시코에 대한 통제보다 더 확고하게 미국에 묶여 있습니다. 게다가 캐나다는 북쪽 국가가 침공할 경우 전쟁터 역할을 하는 미국의 중요한 완충지이기도 합니다.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곳이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미국은 책임이 없지만 캐나다도 감사해야합니다 : 형님, 다행히도 당신, 그렇지 않으면 적을 격퇴 할 수 없습니다.
노골적인 합병을 하지 않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어떤 미국 대통령이라도 현상 유지를 했을 것입니다.
세 가지로 요약합니다:
첫째, 용량이 없습니다.
미국의 해외 팽창 초기에는 캐나다 병합도 생각했는데, 당시 캐나다는 아직 독립하지 못하고 영국의 식민지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미군은 큰 패배를 당했고, 영국군과 캐나다군에게도 본토를 빼앗겼기 때문에 미국은 마음은 있지만 능력이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국제 질서의 변화입니다.
20세기 들어 국제 질서가 바뀌고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이익을 얻고 강대국이 되었지만 동시에 영국과의 동맹이 더욱 공고해졌고 국제연맹과 이후 유엔이 설립되면서 국제 질서가 바뀌고 구속되어 더 이상 마음대로 다른 나라를 침범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셋째, 멕시코 전역을 점령할 필요가 없습니다.
초기 확장 단계의 미국은 멕시코와의 전쟁을 통해 서부의 광대 한 땅을 확보하고 태평양으로가는 출구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멕시코 땅은 상대적으로 불모지이고 사막 지역이 많으며 전략적 위치와 자원이 많지 않고 멕시코의 전체 합병이 멕시코 인을 관리하는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면 자국민의 이익과 국가 발전에 도움이되지 않으므로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미국이 북미 통일을 이루지 못한 주요 이유 중 몇 가지입니다.
한 나라를 침략하는 것보다 한 나라를 통치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오랜 패권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중동과 극동의 정치에 자주 개입해 왔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와 멕시코 등 북미의 이웃 국가들과는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그렇게 강력하다면 왜 북미를 통일하고 가장 큰 영토를 가진 국가가 되지 못할까요?
(미국, 독립 전쟁 승리를 기념하다)
사실 한때 미국인들은 북미 전역을 통일하려고 했습니다.
독립 이후 미국은 점차 주권에 대한 자각이 커지면서 식민지였던 영국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졌습니다.
미국은 독립 전쟁에서 승리하고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를 매입했지만요. 그러나 영국은 여전히 무역, 정치, 군사 분야에서 미국의 발전을 억압했습니다. 특히 영국은 캐나다를 기지로 삼아 인디언 부족에게 무기를 공급하고 미국 정부와의 싸움을 지원하여 미국을 매우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인들은 영국 식민지 주민들을 북미 대륙에서 완전히 몰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캐나다를 정복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 군대를 보내는 것은 영국에 직접 전쟁을 선포하는 것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1812년, 미국은 영국에 선전포고를 했고 제2차 미국-영국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이 시기를 선택한 이유는 유럽 대륙 전체가 나폴레옹에 의해 뒤집히고 있었고, 유럽에서 나폴레옹과 싸우고 있던 영국의 주력 병력이 한눈 팔 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폴레옹의 초상화)
하지만 이번에는 미국이 잘못 생각했습니다. 당시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나폴레옹이 영국에 큰 위협을 가져왔지만, 영국은 두 전선에서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도 대영제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싸웠습니다. 미국의 공격에 맞서 캐나다에 주둔한 영국군은 캐나다 민병대 및 원주민 세력과 힘을 합쳐 완강한 저항을 펼쳤습니다.
영국군은 전쟁에서 완전히 불리한 위치에 있었고 토론토의 국회의사당까지 미국군에 의해 불탔지만, 영국군의 저항은 결국 결실을 맺었습니다. 유럽에서 전쟁이 끝나자 영국은 북미에 대규모 병력을 추가로 파견했고, 영국군은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하여 미국에 대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결국 미국의 수도 워싱턴은 영국군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영국은 국회 의사당 불태우기에 대한 보복으로 백악관도 불태웠어요. 이후 미국인들은 백악관 불에 탄 흔적을 가리기 위해 백악관을 흰색 페인트로 칠했는데, 이것이 '백악관'이라는 이름의 유래이기도 합니다.
이 전쟁으로 미국은 캐나다 점령 계획을 포기하고 대신 멕시코와 인도 땅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영국의 북미 식민지가 나중에 캐나다 연방이 된 것도 이 전쟁 때문이었습니다.
캐나다는 씹을 수 없었지만 미국의 멕시코 침략 전쟁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1848년 멕시코-미국 전쟁 2년 만에 멕시코는 텍사스, 뉴멕시코, 캘리포니아를 미국에 양도했고 멕시코는 광활한 황량한 땅과 사막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이후 세계가 발전하면서 국제 사회의 질서도 변화했어요. 미국은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점차 초강대국으로 성장했지만, 국제연맹과 이후 유엔이 설립되면서 국제적 구속력이 점차 강화되어 침략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미국 지도)
그리고 오늘날 캐나다는 국경 양쪽에 군사 주둔지가 없는 미국의 본격적인 동생이 되었습니다. 캐나다인들은 미국을 드나들고 싶을 때 여권만 비추면 빅뱅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두 개의 독립 국가이지만 두 나라조차도 국토 방어가 일반적이지만 캐나다가 미국의 주라고 생각하지 않으므로 미국은 단순히 캐나다를 합병 할 필요가 없습니다.
멕시코는 미국 자체에 합병하고 싶지만 미국은 꺼려합니다. 결국 좋은 것은 오래 전에 빼앗 겼고 이제 멕시코 합병은 많은 사막과 불모의 지역 외에도 1 억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사회적 부담이 있으며 미국은 좋은 하루를 보냈는데 왜 억압받는 사람들이 자신의 즐거움을 따르도록 놔두는가?
멕시코만큼 좋지 않은 다른 북미 국가들은 말할 것도 없고, 가난할 뿐만 아니라 범죄율도 여전히 높습니다. 설사 거꾸로 들어온다고 해도 미국은 분명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참고: 제2차 미국-영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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